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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ol
Jan 12. 2020
사랑 중력
시간은 무색하게
희미한 빛들만이 남아
나는 느리게 서있
네
우주만큼 너를 사랑하면
정말로 우주에 닿을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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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감정
심리
Sol
우당탕탕! 선하고 맑은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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