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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ol
Jan 29. 2020
외로움의 크기
나는 자주 작아
졌었
고
외로움은
한참
컸
던가
아무리 끌어안아도 쓸쓸했던 건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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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이별
외로움
Sol
우당탕탕! 선하고 맑은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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