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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ol
Mar 26. 2020
작별
오랜 시간 길을 잃어
꿈들마저 어질러
질
때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어 서둘러 깨어날 때
그때 만날 수 있겠지
오랜 시간을 뒤로한 지금의 밝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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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일기
Sol
우당탕탕! 선하고 맑은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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