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쓰기 22일 차 (2023.05.14)
아직도 잠옷을 입은 그대로인데, 시간은 12시를 넘기고 있다.
머지?
일요일이라는 걸로 이렇게 널브러져 있는 일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밥 먹고
약 먹고
운동하고
긴장하고
이런 생활이 몇 달간 계속되었다.
이제 좀 살만한가 보다.
살살 흐트러 지고 싶나 보다.
그래도 되나?
어떤 것이 맞는 일인지 모르겠다.
철저한 관리의 생활과
스트레스 전혀 없는 루즈한 생활 중에...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은데...
오늘까지만 널브러져 있어보자.
두 번째 나의 직업은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것의 첫걸음으로 이곳에 매일 글쓰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은 편집이 들어가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생각나는 대로 쓴 첫 글입니다. 엉망이라 부끄럽지만 그대로 발행을 누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