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여름 울릉도 여행 13
다시 울라 ULLA (울릉도 고릴라)를 만났습니다. 여행자 센터 앞에 떡하니 서있는 울라를 보고 한 걸음에 안으로 들어갔어요. 울라가 추산의 아이콘 인 줄만 알았는데, 울릉도의 아이콘이 되었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벽면 가득히 울릉도 여행 관련 소개가 카드 형식으로 걸려 있습니다. 이것을 모아오는 것도 아주 좋은 굿즈가 될 것 같아서 자세히 살펴보니 가지고 오고 싶은 것은 이미 SOLD OUT 되었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솔직히 여행지에서 주섬주섬 넣어 온 것이 짐이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어서 꾹 참았습니다.
추산에 있던 울라와 다른 옷을 입고 있네요. 지금 봐도 너무 귀엽습니다.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정말 여러 가지 굿즈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지름신이 저에게 왔지만, 이성을 찾고 저 울라 인형과 콜드브루 커피 캔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지금도 커피는 냉장고에 인형은 저를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울릉도스러운 골목길입니다. 오늘 점심은 홍따밥과 꽁치물회로 정했습니다.
현지인 찬스가 좋긴 하네요. 이상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꽁치 물회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이번 울릉도 여행에서 저는 살이 조금 쪄서 돌아가는 것 같아요.
들어가 보니 매우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정애식당.. 다시 가면 또 먹고 싶네요.
여기가 독도새우 먹는 곳으로 유명한 천금회센타 입니다. 항상 줄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배타러 이동합니다. 잘있어라 울릉도.... 너무 좋은 기억입니다. 아직 여행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