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니면서 그림 그리고 싶은 소박한 꿈

매일 글쓰기 9일 차 (2023.05.01)

by 장보라

나에게는 작은 꿈이 하나 있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나의 생각을 글로 책 귀퉁이에 적어놓기도 하지만 간단한 그림을 넣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끔 한다.


건축가 오기사 님의 책을 여러 권 가지고 있는 이유도 이런 소망에서 시작했다.



20210219_172941.jpg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책 속의 그림


이런 식의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다.

자주 그리면 실력은 늘 것이라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해보자.

시간을 따로 만들어서라도 해보자.







아래의 링크는 오기사 님의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오래간만에 블로그 속의 예전 글을 읽으니 아침 기분이 좋네요.

https://blog.naver.com/tovivianjang/222250062908


글을 쓰다가 이 글이 생각이 나서 읽다가 글 쓰는 흐름이 깨졌어요. ㅠㅠ

샛길로 자꾸 빠지네요.





두 번째 나의 직업은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것의 첫걸음으로 이곳에 매일 글쓰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은 편집이 들어가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생각나는 대로 쓴 첫 글입니다. 엉망이라 부끄럽지만 그대로 발행을 누르려고 합니다.


오늘이 9일 차.


왠지 기분이 좋다. 벌써 작가가 된 것 같다.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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