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독일을 사랑하는 사람, 이승진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 뒷말없이 직진하는 솔직함, 눈치는 빠르나 눈치 보지 않을 수 있는 당당함을 갖고 살아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