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보다 3배 비싼 하와이 가구

하와이 가구

by Vivienne Hawaii

하와이 가구비용은 높다.


목요일 아침부터 바쁜 하루 시작이었다. 지금 살고 있는 작은 콘도는 와이키키에 있고, 우리가 카카아코 워드 빌리지의 새 콘도에 입주 전에 잠깐 살고 있는 내 콘도이다.


하와이에서는 대부분 집을 매매할 때 가구와 함께 해서 시장에 내놓는다. 부동산리얼터의 이전 집주인의 가구가 괜찮아 보여 그냥 써도 된다는 말에, 침대 매트리스만 별도로 사서 썼는데, 속았다.

결국 처음 와서 한 달 만에 식탁 바꾸기로 시작, 이 집의 가구를 모두 바꿨다. 정말 내 주관대로 해야지, 남의 말을 믿는 건 어리석다.


하와이 콘도는 오래된 곳이 많아, 집에 문제들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 집 구매 할 때 에어컨 소리가 이상해서 리얼터에게 이야기했는데, 그녀는 내 말을 무시하고 셀러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소개로 연결된 분인데, 나는 이것과 몇 가지 다른 건으로 이분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게 되고 거리를 두었다. 그런데 차분한 남편이 더 화가 났고, 내게 그녀와 부동산 거래는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any way, 우리는 캘리포니아에서 하와이 이사를 오고 센트럴 에어컨 수리부터 했다. 에어컨 기계 교체 비용으로 만불 소비 되었다.


그리고 가전 교체에 가구교체 모두 했더니 금액이 만만치 않다. 가전과 가구 모두 만불, 내년에는 우리가 워드빌리지 집으로 옮기고, 이 집의 리모델링도 해야 한다.


일 년간 이곳에 살면서 집의 모든 것을 조금씩 바꾸게 되었고, 지난 1월에는 소파와 싱글소파 변경, 어제 침실 가구가 들어왔다.

가구는 가격이 미 본토보다 3배가량 가격이 높았다. 이유는 당연히 본토에서 가구를 배로 가져오기 때문이다. 가구점은 하와이 집들이 작기 때문에 굳이 캘리포니아에 살 때처럼 큰 가구는 부담스럽다. 깔끔하고 모던한 크기와 디자인이 좋다. 가구점은 워드에 있는 가구점을 택했다. 로컬 가구점인데, 그냥 집에서 가까워 선택했다.


그렇기에 가구 구매 후에는,

가구 구매비 외, 그 외 기존 가구수거비용은 가구 1개 기준 100불씩* 가구 수, 그리고 가구 배달직원 $ *명으로 Tip을 주면 된다.


가구를 바꾸다. Honolulu


오전 10시에 덩치가 크지만 매우 순한 성격의 하와이안 남성 3명이 가구를 배달, 설치해 주었고 나는 그들이 가구 설치를 할 때 열심히 따라다니며 청소를 했다.


가구 설치 1시간 소요되었고, 일을 끝낸 그들에게 팁과 종이백에 간식으로 콜라와 초코파이를 챙겨 들려 보냈다. 순한 하와이안 청년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이제 마무리 정리를 해야 하기에 나는 옷장정리와 바닥 청소로 시간을 보내야만 했고, 오후 3시 45분에 모두 끝냈다.


남편은 도와주지 못하니(남편의 나이가 있기에 나는 그에게 힘든 일을 하거나 돕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가 일할 동안 남편은 집 근처 일식집에 저녁식사를 예약해 두었다.


새 가구의 나무 냄새가 좋다.

8월의 하와이는 참으로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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