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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일
슬프면 슬퍼서, 기쁘면 기뻐서, 살찌면 살쪄서. 글을 쓰고 있어요. 그게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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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라미
시시콜콜한 일상에 소소한 낭만을 더합니다. 가끔은 시원한 이단옆차기도 한방 날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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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운
독립적인 어른이 되려고 힘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 중인 엄마사람입니다. 아직도 희망을 품고 아직 기회가 있다고 믿으며 미래를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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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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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믿음 하나로 선택한 남편의 귀책으로 한순간에 무너진 결혼생활과 삶을 견뎌내고 오늘도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그 과정을 글로 쓰며 나 자신과 한 사람이라도 치유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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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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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탕
19살에 한국을 떠나 여러 나라를 전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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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al 선진
쿠날 쿠마르(Kunal Ku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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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어쩌다보니 20대에 3개국에서 일을 했다. 잠깐 하늘의 풍경에 감탄하는 삶을 살았지만, 우리가 아는 그 ' 질병' 으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와 이따금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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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와 호지의 아빠
‘정착해서 사는 삶'이 아닌 '잠시 머물다 떠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미국, 프랑스, 인도를 거쳐 한국에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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