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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결불완전한 물결이 모여 일파만파 파란을 일으키길.
박기태박기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나율서른 살, 엄마를 따라 미싱사가 되었습니다. 서른 한 살에는 비누공방 주인이 되었고요.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있는 게 기특한 사람>을 썼습니다.
심리상담가 지수연심리치유상담가 지수연의 브런치입니다.
문예진문예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이굴굴굴러 굴러 갑니다.
유익환유익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지현 Sophia지현 Sophia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절약요정절약요정의 생각노트- illisilliillisilli의 브런치입니다.
조다솜조다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