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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니
오피니언 타임스 칼럼니스트. HF전월세보증금대출 CS 아웃소싱 직장인. 트렌드와 감성이 부합되는 지점을 항상 찾고 있습니다. 유교적 이단아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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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읽고 쓰는 사람. 순수청년 나무 씨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식집사, 산책하는 사람, 문장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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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굴굴
굴러 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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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율
서른 살, 엄마를 따라 미싱사가 되었습니다. 서른 한 살에는 비누공방 주인이 되었고요.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있는 게 기특한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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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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