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ㅅ i ng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vivime Sep 20. 2019

설렘

ㅅ ing 36

설렘


자꾸만 너만 보면

부끄러워서

붉어지는 내 얼굴


계속 뚫어지게 보면

들킬까

고민하는 내 마음


이런 게 설렘일까?


<설렘>

ㅅ ing 36


러브 캐쳐 2를 보고

매거진의 이전글 달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