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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이
캐나다에 거주중인 진 이 입니다. 기록하는 삶, 무해한 삶, 그리고 책과 함께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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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의 소설가
꿈은 창작자. 현실은 평범한 직장인. 어디서든 글감을 찾아내는 미련많은 생활인. 가끔은 맥주 캔을 내려놓고 현실을 직시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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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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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콘텐츠 파는 서비스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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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철
Series C 스타트업 사업개발 매니저, 일상 관찰 에세이 <제대로 살기란 어렵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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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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