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든 확신

by 유진


7년 동안 병원에 다니면서 나는 많이 좋아졌다. 물론 모래사장 위 모래성처럼 아슬아슬할 때도 있지만 몰려오는 파도에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안다. 이제는 확신할 수 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나는 어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