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부터 과도한 높이의 감정의 고도에서 비행했고 그 압력에 못 이겨 괴로워했다. 이제 적정 고도로 내려왔으니 잔잔하게 나아가보자고 생각했다.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