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방을 돌아보니 누군가로부터 받은 것들이 잔뜩 있다.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다.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