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손을 떠난 마음은 내것이 아니기에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
그런데 사실은 나도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만의 바운더리) 그 안에서만큼은 내가 나를 놓아주고, 그래도 되었으면 좋겠다 스스로에게 조금은 덜 엄격하고
네말대로 내가 조금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나는 이걸 가질 자격이 없는 것만 같아서 마치 내게 와도 내것이 맞는지 수없이 확인해야만 해)
행복이
누군가에게 금세 뺏길것처럼 누군가가 빼앗아갈것처럼 서둘러 확인하지않아도되는 그런 것이었으면 좋겠다
내가 혹은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