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스스로가 지지대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늘 위태롭다. 언제쯤 스스로가 단단해질 수 있을까. 난 오늘도 유약하다. 누군가에게 정신적으로 기대고 의지하며 실망하기 때문이다.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