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는 약간, 새 옷이 헌 옷이 돼가는 과정을 보는 것 같다. 새 옷을 입으면 신나고 기분이 좋은데 몇 번 입으면 금세 질려버린다.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