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명확히 모르겠다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게 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지 당연히 감이 안 온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알 것 같은데 자신이 없다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