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촉

by 유진

난 항상 죽고 싶을 때마다 ‘내년 봄 쯤에 죽을까’ 이런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엄마가 꼭 그 즈음 여행을 가자고 하신다.

작가의 이전글한 것도 없는데 번아웃이 올 수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