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 온통 어려워지는거 투성이인데 그중 하나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되는 거다
삼십대 중반이 되었어도 나는 나를 어떤 사람이라 정의내릴 수 없고 때로 수없이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있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정리 안 된 서랍장처럼 겉은 멀끔하지만 속은 뒤죽박죽인 사람입니다. 여행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고 엉망인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