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마음의 소모

by 유진

마음을 쏟는다는 거, 그게 얼마나 귀한 건지 너는 알고 있니. 왜 항상 너를 대하고 나면 마음이 무너질 듯 아픈지 난 모르겠어. 내 정신이 소모되는 것 같거든. 산을 오르고 내린 것처럼 몸이 힘들고 마음이 힘들다. 난 너에게서 나의 쓸모를 찾고 괴로워 해. 이 반복을 이젠 끝낼 때가 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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