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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프랑스에 22년째 살고 있으며 <꾸뻬씨의 행복여행>, <걷기, 두발로 사유하는 철학> 등을 번역한 번역가이자 사진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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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영
천천히 걷고 어두운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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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
매일 읽고 쓰는 모험가. 모든 사람과 사물에는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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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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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이야기> <사랑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및 5권의 책을 썼으며 현재 딥앤와이드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연 및 협업은 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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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최재훈
일상 속 영화 이야기를 지식이나 이론이 아닌 마음으로 또박 또박 읽어드립니다. strindbo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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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Salawriter
지금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남깁니다. 생각과 느낌이 전해지니 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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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샘
사회학 선생.일상에서 길어 올린 소재를 사회학적 시각으로 담아내는 글쓰기에 관심.본인이 쓴 글이 소설만큼 재미있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읽는 사람들을 졸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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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책 <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를 썼습니다. 30대의 우리 부부가 딩크가 되기로 결심한 후 벌어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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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리
유튜브 "자유일꾼 책덕"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책덕 다용도실(bebookduck.k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출판이라고>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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