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말이라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났더니, 브런치 구독자 수가 20명이 되었다는 알림이와 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내 기분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타는 내 글을 읽어 주겠노라 구독을 눌러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고, 얼마 전에 일일 최고 97회의 조회수에 기여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하다.
나의 그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라떼아트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하트를 띄워 모닝 카페라떼를 만들어 보았다.
따뜻할 때 모닝 라떼 함께 마셔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커피, 글, 삶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