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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tlionheart Dec 02. 2023

<굿모닝, 카페라떼>


주말이라 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났더니, 브런치 구독자 수가 20명이 되었다는 알림이와 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내 기분에 따라 롤러코스터를 타는 내 글을 읽어 주겠노라 구독을 눌러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고, 얼마 전에 일일 최고 97회의 조회수에 기여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하다.


나의 그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라떼아트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하트를 띄워 모닝 카페라떼를 만들어 보았다.


따뜻할 때 모닝 라떼 함께 마셔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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