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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커피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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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tlionheart Feb 03. 2024

커피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밀리로드에 커피 관련 글들을 퇴고해서 쓰다 보니, 브런치에도 올리고 싶더라고요. 물론 첫 번째 브런치북에 실은 글들이지만, 읽기에 좀 더 매끄럽게 손을 봤습니다.


약 삼 년 동안의 저의 이야기입니다.

사골 우리듯이 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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