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를 운좋게 피한 것일 뿐

곳곳에서 터지는 소리에 춤을 출거나 곡을 할거나

by 이숲오 eSOOPo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어


삶의 지뢰밭길을 걷다보면 체념이 아닌 순응을 배운다


그저 아무 요령없이 나아가는 것뿐


섣불리 아는 척 했다가는 발 밑의 지뢰를 밟고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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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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