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가슴떨림 없을까봐
추억은 구석을 좋아해서 공간의 구석을 보면 추억이 보인다
잘 지내기로 한 언약은 온데간데 없고
잘 떠나기로 한 기약만 무성하게 피어나
time 이라는 단어가 수북한 이별노래를 틀어놓고
place 라는 단어가 들어간 원두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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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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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낭송 공작소>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