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해서 대견해요
올해 100일째 되는 날
2026이라는 숫자가 익숙해지기도 한 해도 1/3이 지나간다
사람이라면 백일을 살았으니 장하다고 축하하는 날
브런치 작가라면 백일을 써왔으니 대단하다고 서로 격려하는 날
삼신할미가 돌보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
서로의 독자이자 팔로어이자 작가들이 모두 삼신할미가 아닐까
오늘 모두의 글에서는 흰밥 같은 고슬고슬함과 미역국 같은 속편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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