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536
막막해서 막연한 이야기
느림의 효율 | I 어느 쪽이라고 경중이 있겠냐마는 빨라지면 더 행복해질 거란 기대는 끝났다. 연산이 빠르니 회사에서 직원을 확 줄인다 열차가 빠르니 하루 만에 어디든 다녀온다. 물류가 빠르
brunch.co.kr/@voice4u/300
틀리냐 틀리지 않느냐보다 중요한 건 들리냐 들리지 않느냐의 문제
0489 | 생각하는 대로 살아진다. 생각이 전부다. 지금의 내 모습은 과거 내가 생각한 것들의 총합이다. 생각은 보이지 않으나 추후 현상이나 형상으로 드러난다. 생각이 씨앗이다. 애초부터 불손
brunch.co.kr/@voice4u/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