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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0612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마음을 헤아리지도 못하면서 | I 더 살피고 더 가늠해 볼게 오랜만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논어의 '학이편' 제1장이 떠올랐다. 두 번째 문장이었던가. 有朋이 自遠方來하니 不亦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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