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어쩌면, 스릴러 그 자체
1. 두 가지 부탁
‘정우는 다 모르게 해줘.’ (33p.)
"네가 나를 이해해줘야지.
네가 아니면 누가 나를 이해해줘." (25p.)
2. 매듭
3. 결혼 후 첫 제사, 시가에 온 '손님'이 본 것
“오늘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아.
조카며느리가 이해 좀 해줘?” (10p.)
4. ‘너는 아무것도 모를 거야’
: 음복(飮福). 제사를 지내고 난 뒤 제사에 쓴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일.
덧 : 나의 '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