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행복이란 / 김도영받는 것이 행복인 줄 알았지요받다기만 하다 보니 허전 하더군요받을 수록 빈 가슴은 더 커지고 있었어요자그마한 것을 주었어요내 마음 조각 하나 주었어요싹이 피더군요열매가 맺더군요거기에 쓰여 있네요행복이라고...
김도영의 브런치- 시를 쓰는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