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추는 거울, 타로
거울은 주관적인 나를 객관화시켜 내가 나를 좀 더 잘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나 자신과 대화하기 위해선 거울이 필요하다. 타로는 거울이다. 나의 고민을 비춰주고, 나의 답답함을 비춰주고, 나의 외로움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마음을 비추는 거울 타로카드 심리학' 중에서
일곱 장의 타로가 세 번 반복된다. 이는 바보가 떠난 여행을 세 단계로 나누는 것이다. 우리 삶의 첫 번째 도전은 성장하고, 부모와 사회를 상대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이 첫 번째 단계는 강한 의지와 자신감에 차 있는 7번 전차 카드로 막을 내린다. 여행의 두 번째 단계에 오면 바보는 심오한 변화 transformation에 부딪친다. 힘 카드의 우아함과 은둔자 카드의 신비한 빛으로 시작해, 바보에게 중요했던 모든 것이 끝나는 13번 죽음 카드를 만난 뒤, 내가 천사 같은 자아라고 표현하는 14번 절제 카드에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만난다.
'럭키 타로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