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겨울 강추위로부터 피신하기 좋은 나라 6곳
집 밖으로 나가면 영하의 날씨와 찬 바람이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는 것을 알려주는데요!!
이렇게 추운 겨울이 오면 따사로운 햇살과 쾌적한 날씨 속에서 휴양을 즐기고 싶어지죠~
그래서 많은 사람이 따뜻한 나라를 찾아 떠나는데요!!
무겁고 부피가 큰 겨울 짐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옷차림도 가벼워 편리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여행 필수 앱 볼로에서 추운 겨울은 잠시 잊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준비했습니다!! :)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D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호주!!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계절인 호주는 여름 복장의 산타클로스를 보며 한국과는 정반대의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연말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 중 하나이자 시드니의 사랑받는 아이콘인 하버즈리지와 조가비 모양의 지붕이 바다와 묘한 조회를 이루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 다운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구경할 수 있어서 12월이 성수기라고 해요!!!
푸른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는 사이판!!
겨울에도 따뜻한 휴양지로 친구, 연인, 가족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인데요~
비행시간이 짧아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곳이죠~
사이판의 진주라고 불릴 정도로 값진 곳 마나가하섬과 영화 트랜스포머 촬영지인 세계에서 가장 깊다는 마리아나 해구, 사이판 회고의 다이빙 포인트로 알려진 그로토, 전쟁의 아픈 기억을 담고 있는 만세 절벽 등 주변 관광지가 많고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세계 3대 석양으로 유명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낮 기온은 30도 정도로 여름 날씨를 느낄 수 있는데요~
낮에는 여름의 날씨 속에서 호핑투어,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저녁에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고 어두워진 밤에는 수천 마리의 반빗불이가 비추는 신비로운 불빛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고 불릴 만큼 때 묻지 않은 자연을 지닌 휴양지 보라카이!!
12월 ~ 5월은 기온이 약 30도까지 올라가고 파도가 잔잔하며 비가 많이 오지 않아 여행에 있어서 최적기라고 할수 있는데요~
따뜻한 날씨를 마음껏 느낄 수 있겠죠???
보라카이는 야자수 숲과 넓고 긴 화이트 비치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곳이랍니다!!
에메랄드빛의 바다에서 즐기는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원더서핑, 패러세일링 등 즐겁게 해수욕을 할 수 있고, 밤에는 해변에 위치한 클럽과 펍을 즐길 수 있어요~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여행지 베트남 다낭!!
20도 정도의 기온으로 겨울에도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는데요!!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쇼핑센터와 유흥 거리, 맛집을 저렴한 물가로 관광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뿐만 아니라 스킨스쿠버, 스노클링 등 레저스포츠도 즐길 수 있어 요즘 떠오르고 있는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죠~
풍요로운 해변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코스타리카!!
중미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코스타리카는 20도를 넘는 기온으로 따뜻한 나라인데요~
화산이 숨 쉬고 화산재로 다져진 땅에서 향 좋은 커피가 자라는 곳이죠~
또한 생태관광으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땅 깊숙이 들어서면 가는 길목마다 울창한 산림으로 뒤덮여 있답니다!!
영화 쥬라기공원의 주요 촬영지도 코스타리카였다고 해요~
지금까지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나라 6곳을 둘러봤는데요!!!
보기만 해도 따뜻한 나라로 빨리 떠나고 싶지 않나요??
추운 겨울은 잠시 잊을 수 있는 곳으로 여행 계획 잡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
볼로와 함께 즐겁고 특별한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
그럼 더 재미있는 여행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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