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활기를 불어줄 동남아 국가별 대표 맥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놈의 추위는 언제쯤 가실련지!! 계속되는 한파에 동남아로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은 1월의 겨울입니다:)
동남아의 매력은 아무래도 저렴한 물가와 눈치 안 보고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행복들이죠>< 하루의 피곤함을 풀어줄 맥주 한 모금과 같이요! 열심히 놀고 숙소로 들어와서 하루를 돌아보며 함꼐 여행 온 가족, 친구들과 맥주한잔 하며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 재미에 행복을 느끼기도 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동남아 여행에 가면 도란도란 꼭 마셔봐야 할 대표 맥주들! 어떠한 맥주들이 현지인들의 사랑은 물론 여행객들에게도 사랑받는지 여행필수앱 볼로와 알아봅시다!
꽃보다 청춘에도 등장해서 여러 사람에게 예찬을 받은 라오스 대표 맥주입니다! 순하고 잔잔하면서 끝맛은 달달하기까지! 청량한 목 넘김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산미구엘이나 타이거에 견주어도 절대 떨어지지 않는 맛이라고 합니다!
싱가포르의 최초이자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타이거!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연한 황금색의 청량함으로 벌컥벌컥 마시고 싶은 욕구가 넘쳐 오르네요! 달달한 향과 묵직한 맛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죠!
싱가포르의 타이거와 비슷한 느낌의 비어 사이공! 베트남의 대표 맥주로 곡물의 구수함과 특휴의 향미를 모두 갖춘 맥주이죠! 부드러움의 대명사로 불린다네요>< 그만큼 대중적이고 맥주 특유의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도 거리낌 없는 맛이라고 합니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산미구엘! 처음에는 스페인에서 허가를 받고 주조기술을 배워와서 만들어오던 맥주였다네요~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필리핀에서 스페인으로 수출할 정도로 성장했죠! 동양의 맥주와 서양 맥주의 특성을 잘 살려 그 풍미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맥주인 만큼 종류 또한 다양하다고 하네여:)
레오
- 방콕 외곽 도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중저가 브랜드로 유럽인들의 입맛에 맞춘 맥주! 독일 뮌헨의 세계 맥주 협회로부터 품질 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다네요:)
창
- 태국의 맥주 점유율 1위 브랜드로 싱하보다 저렴해요! 가볍고 청량감 넘치는 맛이 특징!
싱하
- 유럽 스타일의 라거를 지향하는 브랜드 특색으로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
볼로와 함께 즐겁고 특별한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
그럼 더 재미있는 여행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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