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소득공제 등
안녕하세요 채널V입니다.
벌써 2025년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갔어요.
(시간이 진짜 너무 빠르죠!!)
보통 국가 시행 정책은 상반기 -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하반기를 맞아
2025년 7월부터 달라지는 정책 5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헬스장, 수영장 이용료 소득공제
* 25년 7월 1일 시행
7월 1일부터 헬스장(체력단련장)이나 수영장 이용금액에 대해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뉴스 들어보셨나요?
대상은 총 급여 7000만원 이하인 거주자로,
시설이용료의 소득공제를 30%, 최대 3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헬스PT나 수영 강습 등 입장료와 강습료가 섞여 있을 경우에는 전체 금액의 절반만 소득공제 대상으로 인정되고, 대상 업체가 따로 있으니 미리 해당 업장에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국가장학금 40만원 인상
* 25년도 2학기 시행
2025학년도 2학기부터 국가장학금이 연간 최대 40만원 인상됩니다.
국가장학금은 월 소득 인정액에 따라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장학금이죠. 학자금 지원 구간별로 인상액도 다르게 적용됩니다.
이번 국가장학금 인상으로 전체 대학생의 약 50%
100만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전철 승차권 자동 발매기 도입
* 25년도 하반기 시행 예정
올해 하반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휠체어 이용자 및 저시력자 등 교통약자의 편의 개선을 위해
약 100여대 이상의 신형 광역 전철 승차권 자동발매기가 도입됩니다.
자동발매기는 낮은 화면 기능을 적용하고 보증금 환급 기능을 통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이 외에도 안전한 철도 이용을 위해 AI CCTV도 확대하는데요.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안전해질 것 같습니다.
입양 체계 공적 개편
* 25년 7월 19일 시행
오는 7월 19일부터는 입양절차도 새롭게 바뀝니다.
기존 민간기관에서 주로 진행하던 입양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으로 운영하는 거죠.
구체적으로 지자체는 아동의 입양 필요성을 결정하고, 후견인 역할을 하게 되고요. 국가는 양부모 적격심사 및 결연 등 전반적인 관리를 합니다.
입양의 과정이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한 가정에서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육아휴직 후 퇴사, 사업주 지원금 지급
* 25년 7월 시행
올해 하반기, 육아휴직 후 6개월 내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사업주는 남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육아휴직 지원금의 50%는 육아휴직 후 6개월 이상 근무했을 때만 지급됐는데요. 이제는 자발적 퇴사의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하지만 해고나 권고사직 등의 이유로는 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육아휴직은 최대 1년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반면, 스웨덴 브랜드 볼보자동차는 24주간 유급 육아 휴직을 제공하는 '패밀리본드(Family Bond)'를 시행하고 있어요.
1년 이상 볼보에서 근무했다면 부모 모두 사용 가능하고, 입양 및 위탁 양육 가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놀라운 건 스웨덴뿐 만 아니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도 똑같은 혜택을 누리고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
국내에서도 더 많은 지원 정책이 생겨서 더 많은 가정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