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바미(구안와사, 벨마비) 1주 차부터 2주일이 지난 현재 상황
혹시 나처럼 갑자기 안면마비(벨마비, 구안와사)가 온 사람들에게 나의 경험기를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렇게 매주 포스팅을 합니다.
1주일 동안 약을 먹고 집에서 쉬면서 안면마비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 주었다.
눈에 보이는 모습은 별다르게 나아진 모습은 나는 느끼지 못했다. 대신 얼굴의 통증은 덜 한 느낌은 들었다.
선생님께서는 처음 왔을 때보다는 왼쪽눈이 조금 커져 보인다고 말씀하셨고, 눈을 감을 때도 왼쪽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감겨보인다고 말씀을 해 주셨다.
약을 3주 치를 처방해 주시고 3주 후에 다시 보자고 말씀해 주셨다.
나는 약간 무섭기도 하고 두려웠다.
약 복용하고 1주 차가 지났을 때 내가 느끼기에는 마비된 얼굴이 아직 그대로인 것 같아서...
약만 복용하면 되는지 다시 한번 선생님께 질문을 드렸다.
선생님께서는 필요에 따라 한의원도 병행해서 치료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씀을 해주셨고, 그렇게 두려움과 걱정을 한채 병원을 나왔다.
그렇게 병원에서 3주 치 약을 받고 집에 돌아와서 받아온 약을 먹었다.
그리고 얼마 이따가 거울을 보고 얼굴 스트레칭을 하는데 눈썹을 올려보려고 시도를 했는데... 눈썹이 올라갔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았다.
그래서 자신감이 붙어서.. 계속 왼쪽 콧구멍도 벌렁거려 보려고 노렸는데.. 아직.. 왼쪽 콧구멍까지는 벌렁이지 않았다...
1주 차 기록을 포스팅을 할 때쯤에는 왼쪽 이마에 주름이 조금 잡히고 있었다.
그리고 왼쪽눈은 일단은 많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아래의 사진은 3일 차이 인대 이렇게 차이가 났다.
지금 포스팅을 쓰는 시점은 3주 차 정도 되는데 현재 나의 얼굴 상태는
어느 정도는 안면마비가 풀린 상태다~! ~ 야호~ ^0^....
자세한 내용은 3주 차 기록 포스팅에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