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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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작업실
어쩌다 집사가 되어 살아가는 기록들, 어디로 흘러 갈지 모르는 시간들 속에서 생각하고 그리고 만들며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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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고양이
다시(갱)살아(년) 보(기)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초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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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사람, 자연, 동물을 좋아합니다. 낭만과 사랑 없인 인생을 논하지 않지만 현실은 현생살기 급급한 모순덩어리. 봄처럼 따사로운 사월입니다. Sincerely, your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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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나
이제는 분필 대신 노트북과 국자를 듭니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어른으로 성장하는 중에도 언제나 글은 함께입니다. 일상에서 느낀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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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뽀
젤리뽀를 아시나요? 어릴 때 저도 좋아 했는데, 귀여운 두 딸들도 참 좋아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애칭인 체리와 젤리뽀를 섞어, 달달한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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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 글클럽, 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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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아프리카, 미국, 대만, 중국, 캐나다, 일본,캄보디아,태국 등지를 여행하였고 코딩,독서,자연,여행,그림,신앙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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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출판사 편집자 이지성입니다. www.gang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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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슬픈 독서가
멸망해 버린 세상에 아마도 홀로 남은 이윽고 슬픈 독서가의 【독서, 픽션, 리뷰, 산문】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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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쓰리
한 치 앞을 몰라도 겁이 안 나요. 밤새 생각한 그림을 하루종일 이야기해도 지루하지 않아요. 나란히 앉아서 빵만 먹어도 웃음이 나요.뭘 그렇게 웃냐고 물어보면, ‘귀여워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