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에어 타고 카이로 이동

이번여행에서 다 처음 이용해 보는 항공사입니다.

by Flying Hoya


동행으로 만나는 분들과 룩소르와 아스완 여행을 하고 다시 카이로로 돌아간답니다.

아스완에서 카이로 이동은 비행기를 이용하기로 했고 수화물 포함한 항공권 가격이 꽤 괜찮아서 선택했어요.

카이로에서 룩소르나 아스완의 이동편 항공권 가격이 꽤 비싸던데 아스완에서 카이로행은 저렴했답니다.

아부심벨과 필레 신전 여행을 도와준 현대자동차. 그리고 아스완 공항까지도 안전하게 데려다주었답니다.

처음에 차번호판의 숫자가 너무 어색해서 우버나 인드라이브 부르면 숫자보기가 급급했네요.

#나일에어

아스완에서 카이로 까지는 나일에어를 이용했습니다.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 줄을 제일 먼저 섰네요.

제일 먼저 체크인을 했더니 비상구 좌석을 주었네요.

수화물도 23KG 포함이었고 항공권 가격은 10만 원이었습니다.

다시 카이로로 돌아갑니다.

공항의 규모는 크지 않고 면세점은 없고 기념품들을 비싸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9시 10분에 출발하여 약 1시간 25분의 비행시간입니다. 지금은 편도 약 8만 원대네요.

#NP082

A320 항공기인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스완 국제공항은 터미널에 게이트가 없고 모두 버스로 이동하는 리모트 시스템입니다.

비행기를 좋아한다면 가까이서 항공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아하는 방식이죠.

그런데 나일에어를 탑승하는데 항공기는 캄보디아 에어웨이즈입니다.

아스완에서 카이로로 오는 항로에서 A열에 앉으시면 기자의 피라미드를 볼 수 있어요.

나일에어 항공기가 너무 이쁘던데 저는 캄보디아 에어웨이즈를 타고 왔네요.

하기를 마치고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을 했습니다.

나일에어 저렴한 가격에 아스완에서 카이로 까지 탑승을 했답니다.

기내서비스는 물한병이지만 기차를 타고 아스완에서 카이로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저렴하지 않아요.

룩소르에서 카이로까지는 고버스가 있지만 아스완에서 카이로는 고버스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편하게 비행기 타시고 아스완에서 카이로 이동하시는 게 시간과 체력 모두 아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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