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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lying Hoya Aug 17. 2016

세계일주를 심천 세계지창에서

하루 만에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곳


#Shenzhen


7박 8일간 홍콩 여행을 하면서

이번엔 마카오를 가지 않고

심천을 가기로 했다.


14살 중국 여러 도시를 여행하면서

(상해 창사 심천 곤명 북경)


심천을 갔을 때 얼마나 좋았었는지

중국이 아닌 것 같던 도시였다.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있는 도시였다.

세계지리 시간에 들었던

중국 경제특구도시 심천!!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 세계지창!

전 세계에 유명 건축물들의 축소시킨 곳인데

크기가 어마어마했다.


20살 이후 7년 만에

세 번째 방문이라 너무 기대가 되었다.





홍콩에서 심천을 가는 방법은

지하철과 버스 그리고 페리가 있는데

숙소가 침사추이 근처라 지하철 이용ㅎ




지하철로 로후 역까지 약 50분



한국에서 중국 비자를 받지 않고 갔기에

심천에서 5일간 체류할 수 있는

도착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가격은 168위안이며

미리 대기표를 뽑고 기다려야 한다.

성수기엔 엄청난 인파에 오래 기다릴 수 있다.




심천 이외 지역을 가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미리 중국 비자를 받아야 한다.


다행히 20분도 걸리지 않아 받은 비자





지하철에 나오니 홍콩과는 다른

중국의 넓은 광장ㅎ




#심천의 스카이라인


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선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는데

새로이 높은 건물이 지어졌더라ㅎ




지하철을 타고

일단 아침 겸 점심을 먹기 위해 이동!!




심천의 지하철표는

내가 살고 있는 대구와 같은

코인 모양이다.


중국 지하철은 탑승 전 엑스레이 검사를 해요!!!




밥을 먹기 위해

지하철에 내려 나왔는데

엄청 높은 건물이 보이더라.

대륙의 스케일ㅎㅎㅎ



처음 심천에 왔을 때 사촌 형이 사준

대만식 철판 스테이크가 생각나서 찾아왔다.




42위안에 이 정도 크기의 스테이크라니ㅎ

완전 기대를 했는데...




녹진한 옥수수스프가 나왔는데

음.. 여기서부터 실망하기 시작ㅜㅜ



고기를 보자마자 한숨이...

홍콩서 먹은

파리에서 유명한

 갈빗살 스테이크가 생각나더라ㅜㅜ

고기의 두께며 식감이 정말 최악이다 최악...




#세계지창 역


Window of the World역에 하차하면

피라미드 모양이 보이는데ㅎ

루브르 박물관 같더라ㅋㅋ





#세계지창




입구에서 보이는 프랑스의 에펠탑




스냄무비도 한편ㅎㅎ





입장료는 180위안




심천의 인기 관광지라 사람도 많아요.





여러 나라의 스탬프가 있어요.

한국도 있길래 여권에 찍어봤어요ㅎ




일반 지도부터 확인!!

엄청 넓고 구역이 나누어져 있어요.


안에는 꼬마기차와 모노레일도 다닌답니다.





#경복궁


아시아 지역부터 투어 시작!




태국의 왕궁 모습ㅎ

가봤던 곳이라 괜히 반갑고ㅎ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싱가포르의 멀라이언 상




지도 다시 한 번 확인하고ㅡ




중동지역ㅡ




인도 자이푸르 아바네리 계단식 우물

천년이 넘은 계단식 우물이에요.






인도의 타지마할




수상가옥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무브 무브ㅎ




가는 길에 듈립도 보이고ㅎ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 시계탑도 보이고




하버브릿지도 보여요ㅎ




베네치아와 파리의 만남ㅎ




덴마크 코펜하겐의 랜드마크

인어공주상도 보이고ㅎ


한강에도 인어공주상을 설치한다는데ㅎㅎ



네덜란드의 풍차와 튤립들~~




꼬마열차도 다녀요

워낙 넓으니ㅎ




재작년 다녀온 바르셀로나의

구엘공원ㅎㅎ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로마의 스페인 광장

젤라토 먹고 싶네요ㅎㅎ




이집트의 피라이드와 스핑크스




그랜드 캐니언




러쉬모어 산에 미국 대통령 조각상




백악관도 보이네요ㅎ





#미국 뉴욕




이제는 볼 수 없는 세계무역센터




브루클린 브짓지도 보이구요

이건 14년 전이나 그대로네요.




#NYC


뉴욕의 스카이라인

현재와는 다른 모습이죠ㅎ



이스터섬의 불가사의 한 모아이 석상

여긴 죽기 전에 가볼 수 있을까요ㅎ




올림픽이 한창인

리우데자네이루의 랜드마크 예수상도 보여요.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새로 생긴 유럽지역인데

벨기에의 모습을 재연한 것 같아요.

유럽식 건물들이 즐비해요.

정말 유럽에 온 착각이 들었어요.




벨기에의 유명한

오줌싸개 동상ㅎ

작아서 가보면 실망하는 곳이죠ㅎㅎㅎ





성당까지 있답니다.





로마 스페인 광장의 분수도 있구요ㅎ




에펠탑ㅎ크기도 대단하죠!!! 엘러베이트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요.





평일과 주말 가격이 다르답니다.





파리의 개선문




런던의 타워브릿지




새로 생긴 유럽지역




세계지창 입구와 대공연장

주말 저녁엔 공연과 불꽃놀이도 해요!




아시아지역과 유럽지역




오세아니아 지역




어디일까요....??




색감이 너무나 이쁜

모스크바 성 바실리 대성당




타워브릿지와 에펠탑의 만남




런던의 빅벤




베르사유 궁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

성 베드로 성당




잘츠부르크의 성




독일 쾰른 대성당이 아닐까요ㅎ




산 마르코 성당




피사의 사탑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반나절 세계여행을 끝내고

심천의 명동 같은 동문시장으로ㅎㅎ






#심천 동문 가는 길


가운데 보이는 건물이

심천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에요.








길거리 먹거리 천국

진짜 스테이크를 잊게 만드는

맛난 음식이 많았어요.

특히 빵 사이에 돼지고기와 양배추 넣은

샌드위치와

오리고기와 오이를 넣은 전병은 정말 최고!!



아이스 카페라떼 벤티 사이즈ㅎ




스벅에 들러서 시티 머그도 구매하고ㅎ





단돈 3위안 파인애플 꼬치와ㅎ

하미과도 사 먹었어요ㅎㅎㅎㅎ




#홍콩으로 돌아가자




심천에 유명한 짝퉁시장도 구경했는데...

별로다 별로ㅎㅎ






마찬가지로 지하철을 타고 홍콩으로~~




하루만에 세계여행을 끝내고 홍콩으로 돌아갑니다.


너무나 맛있었던 동문의 길거리 음식이 또 생각이나네요.

Flying Hoya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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