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From Alyssa
매일아침 우린 바테이블에 앉아 티타임을 즐긴다.
서로 어제 저녁에 뭘 먹었는지, 출근길 재미있는 이슈 등의 이야기 나누며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 하루는 어떤 재미있는 일을 할까?
2주간 우린 알바프리 브랜드런칭을 위해 내부프로젝트를 잠시 홀딩하고 투자제안서(IR)에 힘을 쏟았다.
Zeero는 영혼을 갈아넣은 투자제안서를 가지고 강반장과 함께 여러 투자업체 대표들을 만나 피칭을 했다.

여러 미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디벨롭시켜 완벽에 가까운 투자제안서를 만들어냈고, IR과 함께
마케팅 IMC 전략기획을 구상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소비자의 편익과 타겟 인사이트의 교집합을 생각해보고 Zeero가 추천한 책들과 핀터레스트, 비헨스, 드리블 등 각종 참고사이트를 뒤져가며 추출한 단어를 이미지화 했다. 또 단계별로 컨셉을 도출하기 위해 제품을 분해했고, 여러가지 기능적인 부분들을 추출했을 때 가장 차별화 될 수 있는 부분을 부각하여 헤드카피를 뽑아냈다.
이제 스토리보드를 구성하여 제작자들과 함께 단계를 밟아가고 송출할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