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 사람 Jun 16. 2022

만남

두 사람

매거진의 이전글 아무도 술을 사주지 않은 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