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묘하게 위안이된다
좋은 위안이다
[0626] #26 무화과 숲 by 황인찬쌀을 씻다가창밖을 봤다숲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그 사람이 들어갔다 나오지 않았다옛날 일이다저녁에는 저녁을 먹어야지아침에는아침을 먹고밤에는 눈을 감았다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1일1시 #100lab
👨👩👦아빠 in Shanghai or Seoul, "Share every some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