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 보면 가끔은
저 먹구름 같아진다
펑펑 울고 싶은
그러나 눈물이 나오지 않는
수 없는 밤을 보내는 것이다
천둥이 울고 벼락이 치던
어느 밤 한줄기 현이
내 상한 마음에
음악처럼 찾아와서 연주한다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것은
세상이 아니고, 바로 당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