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 이곳에
하늬-바람 불어오거든
그대를 향한
소리 없는 함성인 줄 알아라
유난히 별빛 초롱초롱하거든
그대 그리워
보고파 우는 내 속인 줄 알아라
思慕하는 마음을 어찌하지 못하고
이따금 가슴이 저린다
말이란 나름의 귀소본능을 가진다. 들어야 마음을 얻고, 말이 적으면 근심이 없다고 했다. 말은 마음의 소리이고, 큰 말에는 힘이 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 말에 품격이 들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