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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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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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쌍
프랑스 유학 후 국경을 자유롭게 유영하며 살아온 20~30대를 넘어 마흔에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를 선택하였습니다. 뿌쌍, 이제 남은 생은 실내건축 디자이너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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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파파
펜션을 운영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남자 사람입니다. 많은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사람다워지는 중입니다. 가족, 육아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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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옆미술관
시골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개와 책을 좋아하고 제 인생이 바닥이라고 믿었던 순간에 우연히 만난 시골 개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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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
시인, 수필가로 힐링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산문집 《흔들리는 모든 것은 외롭다》《암자에서 길을 묻다》 시집 《허공을 걷는 발자국을 보았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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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buff
자동차 생활에 힘이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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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공간과 관계하는 법, 자유로운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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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카 매거진
월간 오토카코리아 브런치입니다. 자동차와 문화, 트렌드, 지나가는 풍경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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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훈
의학에세이인 '의사가 뭐라고(에이도스, 2018)'를 적은 곽경훈입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고 틈틈히 응급실 이야기와 SF소설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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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