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가 느끼는 행복
오늘은 행복한 날이었다.
올 초부터 세워둔 계획이 꽤 많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특히 '넛지'의 후속작이 들어왔을 때 정말 기뻤다. 작년부터 구상해온 네이티브 애드 모델이 적어도 시장 진입기는 지나갔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꾸준히 진행하는 파트너사들도 늘고 있고. 크게크게 비용을 집행하는 업체들도 문의 전화가 꽤 온다.
채널은 안정적으로 성장을 유지하고 있고 브랜드 이미지 또한 꾸준히 쌓여가고 있다.
앞으로 중요한건 '관리'다.
눈 앞의 이익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 명성을 점진적으로 쌓아나가야 한다.
말이 많은 하루였다.
사무실에 찾아온 주용씨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
대화의 화두는 제로 투 원이었는데.
적어도 내 이해도에 있어서 우리회사는 나름에 제로투원을 만들고 있다.
출판이라는 시장과 에스엔에스네이티브 애드라는 최신의 광고 기법이 어디까지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궁금하다.
동시에 후발주자들과의 차별점.
시장진입장벽을 어떻게 낮출지도 고민해 보아야만 한다.
열기가 초창기 봬었던 피키 휴님괸 소정씨도 저녁을 함께 먹을 수 있었는데 정말 즐거웠다.
휴 씨도 소정씨도 일을 사랑하는게 보였다.
실컷 웃었다.
야근이 잦다. 디테일을 놓치기 쉽다.
하지만 신은 세심한 곳에 깃든다.
중요한 시기. 디테일을 살려야 한다.
이 개월만 버티면 안정기다.
양적확대 질적확대 에디터충원 컨텐츠다각화
브랜드 관리 수익모델 확대 내부커뮤니케이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