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4월7일 업무일지

by 표시형

컨텐츠 업로드 마감을 못지켰다.

나로 인해 팀의 신뢰가 떨어졌고

하루의 일정을 손해봄으로써 그만큼의 비용이 날아갔다.

부끄럽다.

요새의 내 행동에 대해 반성한다.

길게 쓸 말이 없는 하루가 되었다.


반성와 교훈.


1.자만했다. 어느정도 패턴이 익어 수월하게 메시지를 찍어낼 수 있을것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소스가 나오자 관통하는 메시지가 거칠었고 결과적으로 마지막에 붙잡지못했다.


2.도서 검토가 철저하지 못했다.

작가의 레퍼런스만 보고 진행을 결정했다.

이 역시 자만함이 있었다.


3.메시지를 거칠게 다듬었다.

컨텐츠 구조화가 어설프게 된 상태에서 워딩을 뽑았다. 생각보다 빈틈이 컷고 마감이 갈 수록 그 빈틈이 커졌다.


4.역시 마지막 메시지가 어설펐다.

얼기설기 짠 구조에 최종 메시지도 어설프니 컨텐츠의 전환으로 맛을 살리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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