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프리랜서처럼 살기

문을 열어야 손님이 들어온다.

by 표시형

오늘 많이 배웠다.

겸손한 사람들이 참 많았다.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배우려는 마음가짐부터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열정만 앞서고 제대로 하는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이 느껴져 집에 오는 길, 마음이 조급해질뻔했다.

급할 것은 없다. 나는 아직 젊고, 우리 부모님은 건강하다. 나 힘들다 하면 달려와줄 친구들도 아직 한두명은 있는 것 같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꾸준히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자.

하루에 0.1% 씩이라도 고쳐나가면 충분하다는 생각으로.

적어도 오늘 나는, 나와의 약속을 지켜내는데에는 성공했다.

멋쟁이 프리랜서처럼 살기.

1. 멋쟁이 프리랜서는 스케쥴러를 사용한다.(일주일 간 to do 리스트를 작성하고 그에 입각한 삶을 살기)
3일째

2.멋쟁이 프리랜서는 가끔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산다.(내일 감사한거 하나 적기)

10.29 : 더 늦기전에 내가 게으름을 인정하는 것은 합리화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30 : 개선하기 위해서는 배우려는 자세, 남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한테 감사한거다. 난 무신론자다.

3.멋쟁이 프리랜서는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한다. - 술먹지 않았다. 야식먹지 않았다.


+ 자유의 감옥 즐기기 ( 침대 위에서는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오직 책만 허용된다.) 2일 째